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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구글 애드센스 고시를 한 번에 패스했는가
지난 6월 7일, 이웃님 블로그에 방문하였다가 충동적으로 애드센스 신청을 덜컥해버렸습니다.
영어 관련 콘텐츠가 생각보다 포스팅 하나 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모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이들 하고 계시는 글자 수 1000자는 저에게 무리였어서 일찌감치 내려놓았었고.
하루 한 개 포스팅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6월 7일 신청 당시 12개 정도의 포스팅이 있었고 오늘 승인 소식 기준 23개의 게시물 그러니까 그 사이에 11개 정도 포스팅을 하였고 16일 만에 승인이 되었습니다.
특별한 노하우라던가 이런 부분은 없다는 게 죄송합니다.
다만 제 생각에는 구글이 판단하였을 때 전문적인 정보가 있다고 생각이 된다면 그것으로 만족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이 포스팅이 24번째 포스팅이 될 것이며 글자 수 신경 써본 적 없고 오늘 지금 시간 기준 한국시간 11:30분 방문자수 23명 이거든요.
저처럼 방문자 유입이 없는 블로그는 사실 애드센스 붙어도 의미가 없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이제 고민은 유입자 늘리기와 애드센스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다고 참고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12시가 되기 직전이라 급하게 포스팅 마무리하는 자낳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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