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 생활 두달만에 데뷔한 전설의 남자는?

SM 캐스팅 제의를 거절한 적이 있었다는 규현의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규현의 학교는 규현이 입학하기 전까지 여중 여고 여상이였다고 합니다. 규현이 입학을하며 남여 공학이 된것이라고 하는데요

 

음악시간에 노래를 시켜본 음악선생님을 통해 기획사를 소개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돈 요구 ㅋㅋ

사기였지만 선생님을 통해 추천을 받았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은 규현은 버디버디 스타 콘테스트에 도전

SM이 착취하는 등의 편견이 있었다고 고백하는 규현 ㅋㅋ

믿고 있던 박선주 선생님께 연락이 오지 않음

사태 파악이 빠른 규현은 바로 SM에 전화를 걸어 기회가 있는지 물어봤다고 합니다

그렇게 들어간 SM 겨울 평가회에서 노래른 부르게 된 규현

연습생 생활 두 달만에 슈퍼주니어로 데뷔

신서유기에서도 그렇고 담백한 돌직구 규현의 상금의 맛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