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병이란

가와사키병이란

 

 

가와사키병의 원인은 현재까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병의 원인은 알려진 바가 없지만 현재까지는 면역학적인 원인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1961년 1월 도쿄 일본의 의사 가와사키 토미사쿠를 통해 처음 보고 되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 19에 감염된 어린이들 중의 일부가 가와사키병과 비슷한 증세를 보인다는 보고가 계속되자 올해 5월 코로나 19와 가와사키병의 관련성을 연관 지을 정보가 없음을 발표했습니다.

 

 

가와사키병 증상

가와사키병은 체내 혈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 입니다.

5일 이상 계속되는 발열(38도 이상)과 아래 열거된 5가지의 증상 중 4가지 이상의 증상이 함께 있을 때 진단 가능하다고 합니다.

 

① 충혈이 있고 눈곱이 없는 눈

② 붉은 입술이나 또는 갈라진 입술, 구강 내 붉은 점막, 딸기혀

③ 불규칙적인 몸의 붉은 점(발진)

④ 손발의 부종 또는 붉어짐

⑤ 목 임파선 림프절에서 발견할 수 있는 덩어리 

 

때에 따라 2가지에서 3가지의 증상만 발견되었으나 다른 질환이 없는 경우에는 불완전 가와사키병으로 의심 가능합니다.

 

코로나 증상 순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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